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테니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코트화 ‘CT300’과 ‘CRT300’을 출시했다.
뉴발란스 CT300은 1979년 처음 출시된 이래 35년만에 오리지널 버전으로 복각, 영국의 플림비 공장에서 영국의 상징인 유니언잭이 새겨진 MADE IN U.K 프리미엄 모델로 재탄생됐다.
CRT300은 클래식 코트화에 뉴발란스의 미드솔 테크놀로지 레브라이트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레브라이트의 장점인 초경량성까지 겸비하여 착용시 가볍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빈티지 스타일로 가공된 스웨이드 소재는 CRT300의 클래식 무드를 돋보이게 하고 메시 소재를 함께 사용해 여름철 시원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출시된 신제품 CRT300은 전국 뉴발란스 공식매장 및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9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MADE IN UK 프리미엄 코트화 CT300은 뉴발란스 주요 매장 및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19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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