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 강민혁은 아시아 6개국(한국, 중국,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대표로 28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파슬 3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북경과 서울에서 각각 출발했다.
특히 나나는 지브라 패턴의 화련한 톱과 그녀의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멋들어진 페도라와 베이지 컬러의 숄더백을 포인트로 패셔너블한 룩을 완성했다. 강민혁은 편안한 화이트 티셔츠와 무릎 위 기장의 팬츠, 그리고 모노톤의 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이들은 행사 당일 파슬에 대한 간단한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아시아 대표로서 소임을 다할 예정이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