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캔싱턴 가든에서 열린 2015 S/S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에 런웨이 모델이 아닌 셀러브리티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버버리의 여성용 향수 마이 버버리(My Burberry)의 광고 캠페인 모델로 이미 입맞춤을 나눈 카라 델레바인과 케이트 모스는 이날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뽐냈다.
카라 델레바인은 깔끔한 네이비 컬러의 수트만을 착용하고 컬러풀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중성적이면서도 섹시한 수트룩을 선보였다. 케이트 모스는 트렌치코트와 팬츠를 선택해 전체적인 블랙 패션으로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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