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는 지난 29일 프랑스 파리패션위크의 한 액세서리 브랜드의 칵테일 파티에서 베르수스 베르사체(Versus Versace)와 앤서니 바카렐로의 2015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녀는 블랙 원 슬리브 칵테일 드레스와 독특한 격자무늬 비대칭 레더 디테일로 그녀의 흠잡을 데 없는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빅 사이즈의 골드 사자머리 벨트를 함께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블랙 드레스 룩을 완벽하게 소화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전 남편 올란도 블룸과 헤어진 후 저스틴 비버와의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여전한 아찔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수많은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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