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한국에서의 2박3일 일정을 마친 미란다 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과감하게 복근이 드러나느 크롭탑 상의에 블랙 팬츠를 입어 늘씬한 허리은 물론 볼륨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허리에 두른 화이트 셔츠와 동일한 화이트 컬러의 백을 매치해 더욱 엣지있는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미란다 커가 착장한 백은 그녀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의 ‘비리에’ 백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사만사 타바사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F/W 시즌 새로운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4일 GS샵 란제리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일일 쇼핑 호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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