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육감적인 볼륨몸매로 섹시 아이콘으로 꼽히는 클라라는 게스 언더웨어(GUESS Underwear)와 함께 화보를 진행해 보다 관능적인 섹시미를 어필했다.
게스 언더웨어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기존의 파격적이거나 발랄한 분위기를 배제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포근하고 따뜻한 콘셉트로 진행됐다”며 “그 속에서 클라라 특유의 섹시미를 부각시켜 게스 언더웨어의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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