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의 시계를 판매할 때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1구매 1기부 활동이 그것. 이번 이벤트는 연인에게 선물한 시계와 함께 한 그루의 나무를 함께 사랑을 영원히 기억할 이벤트가 될 뿐 만 아니라 환경캠페인까지 참여했다는 뿌듯함 또한 선사할 수 있다.
일명 옥수수 시계로 불리는 스프라우트는 시계의 80% 이상을 플라스틱 대신 땅속에서 분해되는 옥수수를 주원료로 만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만들었다. 시계의 스트랩(시계줄)과 케이스 역시 친환경 소재인 옥수수나, 유기농 목화로 되어 있어서 스틸 알레르기가 있거나 피부가 약한 연인의 손목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스프라우트는 탁월한 디자인, 색감, 혁신적인 마인드로 가격은 5만 원 대부터. 그리고 모든 여성들의 완소 아이템 다이아몬드가 있는 시계는 놀랍게도 10만 원대 초, 중반으로 가격까지 착하다.
스프라우트는 “자연 친화적인 시계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한 뉴욕의 친환경 시계 브랜드 스프라우트(SPROUT). 최근 패션에서 부는 에코 패션(Eco Fashion) 트렌드를 맞아 탐스슈즈 등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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