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고는 프렌치 스타일의 자유로운 감성과 실용적인 디테일을 느낄 수 있으며 팔꿈치 부분 절개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워머 스타일의 소매는 이중으로 되어 있어 뛰어난 보온성 뿐만 아니라, 한층 스타일리쉬한 룩을 완성시킬 수 있으며 모자와 퍼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쟈딕&볼테르의 2011 F/W 시즌은 ‘ROCK YOUR BODY’를 컨셉으로 강렬하며 쉬크한 ROCK 스타일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