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컨템포러리 감성 캐주얼 ‘에이치 커넥트(H:CONNECT)’가 애프터스쿨의 유이를 글로벌 뮤즈로 선정했다.
에이치 커넥트 측은 “유이는 차세대 한류 스타이자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각광받고 있다”며 “무한한 잠재력과 글로벌한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에이치 커넥트를 대표할 수 있는 글로벌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리얼 트렌드를 지향하는 에이치 커넥트는 20대 초반을 메인 타깃으로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한 콘셉트의 하이 커넥티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오는 5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한국을 중심으로 중국, 싱가폴, 타이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인큐베이팅 후 글로벌 SPA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유통망은 올해 전국 90여 개의 매장을 오픈 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핵심 상권에 100평 이상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에이치 커넥트는 오는 5일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6일 유이가 팬사인회를 통해 고객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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