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인스타일 화보 촬영차 28일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풍성한 퍼 코트를 착용해 럭셔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악어가죽 소재로 만든 사각 프레임의 블랙 토트백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빅토리아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한 퍼 코트와 악어백들은 모두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반스(Vans)]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이하 TDC) 라인의 새로운…
[사진제공=돌체앤가바나]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4월 7일(일)부터 7월 31일(수)까지 브랜드 최초의 전시 ‘From the Heart…
[사진제공=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천만 번을 변해도 나는 나, 이유 같은 건 없다.” 1993년 패션업계에 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신제품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