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지역주민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했다.
제일모직(대표 윤주화)은 지난 8일 CSR(기업사회공헌) 매장인 하티스트 하우스에서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후원으로 임직원 기부금을 삼청동 주민센터에 전달한 것.
지난 2011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제일모직은 2014년 5월부터는 삼청동 주민센터와 1사1동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사회 내 어려운 주민들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삼청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화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응급구호비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하티스트 하우스는 제일모직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9월 오픈한 CSR 매장이다. 판매되는 의류 및 패션 아이템의 이익금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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