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전지현이 서울 명동에 떴다.
전지현은 지난 4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몽 파리 북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본점을 방문한 것.
이날 전지현은 허리 라인이 강조된 체크무늬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또한 디디에 두보의 주얼리로 러블리함을 배가시켰다. 롱드롭 귀걸이를 착용해 아름다운 목선을 연출 했으며, 특히 왼쪽 애끼링으로 착용한 진주 아이템은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고객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지현과 포토타임은 물론 VIP 고객들을 위한 선물 증정식에 함께 참여해 팬들과 한층 더 가까운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전지현이 뮤즈로 활동 중인 디디에 두보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현대 미술과 권순관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청담동에 위치한 라 메종 디디에 두보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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