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사무이의 푸른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의 환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구하라는 해변의 여신과도 같은 자태를 뽐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인생 화보”, “구하라 몸매 대박”, “구하라 가방 너무 예쁘다”, “가방 도대체 어디꺼”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화보 공개 후 구하라가 바캉스룩에 매치한 가방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라며 “구하라처럼 바캉스룩에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빅 사이즈의 쇼퍼백이나, 간단한 소지품만 실속있게 챙길 수 있는 앙증맞은 미니백 또는 클러치를 매치하면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하라는 카라 활동과 함께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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