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www.eider.co.kr)는 2013 S/S 시즌을 맞아 자연 그대로 살아 숨쉬는 디자인과 색상과 방투습에 강격한 기술력을 접목시킨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인다.
아이더 김연희 상품기획부장은 “시즌 테마를 대자연의 ‘아마존’으로 정하고 계절적인 특징을 고려해 활동성을 높여주는 기능성 제품과 오렌지, 레드, 라임 등 화려한 색상을 더한 밝고 경쾌한 스타일의 제품들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 ‘아마존’ 테마를 바탕으로 강렬한 색채감과 패턴 등 선보여
아이더는 자연 그대로 보존된 아마존에서 느낄 수 있는 도전과 모험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스타일로 표현해 전개한다. 아이더의 신제품들을 살펴보면 야외 활동이 잦은 봄, 여름 시즌을 겨냥해 초경량, 방수, 방풍 같은 고기능성을 갖추고 있어 등산은 물론 캠핑, 클라이밍, 트레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하도록 설계했다.
색상 면에서도 아이더가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레몬, 옐로우그린, 라임 등 다채로운 색상과 기본 색상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컬러'를 개발해 새로운 시도를 보여줬다. 아마존의 동식물에서 모티브를 따온 감각적인 절개선, 기하학적인 프린트 패턴 등으로 아이더만의 색깔을 강조해 타브랜드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올해 계사년을 맞아 뱀피 무늬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도 선보인다.
+ 초경량-방수-방풍 등 기능성 극대화, 전문가 의견 반영한 제품 내놔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인 바람막이 재킷의 경우 전년 대비 물량을 90% 가량 늘리고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디펜더, 드라이코어 등 아이더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재를 주력 제품에 적극 사용해 뛰어난 기능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 캠핑, 키즈룩 등 아웃도어 패밀리룩 강화
+ 지난해 90% 성장률 보인 아이더, 올해 매출 3500억원 목표
지난해 90%의 성장률로 아웃도어 업계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아이더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3500억 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삼아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시즌 아이더는 전년 대비 제품 물량을 2배 가량 늘리고 스타일 수도 50% 확대해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을 구성했다.
또한 매장 2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는 등 유통망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고객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SNS, 온라인 마케팅, 대학생 서포터즈 아이더 프렌즈 운영 등 소비자 접점에서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이더는 작년 초 개설한 아이더 클라이밍팀에 대해 전문 선수를 증원하고 선수 개인과 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현재 아이더 클라이밍팀은 박지환, 송한나래, 서성보 선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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