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17회에서는 주지훈과 신혼집을 찾은 수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6회에서는 매번 가면을 쓴 채 마음을 숨겨야 했던 주지훈과 수애가 위기를 극복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하지만 주지훈과 수애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분노를 느낀 유인영은 독기에 찬 모습으로 수애의 엄마를 죽음으로까지 이르게 했다.
이날 수애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해 단아한 여성의 모습을 강조했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의 토트백에 옐로 컬러의 스카프를 매달아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수애의 명품 연기가 돋보이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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