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는 배우 차예련, 모델 김원중과 김성희, 발레리나 김주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셰프 정창욱, 뮤지션 에디킴과 김예림,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남현범,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등 다양한 직업 군의 인물들이 제안하는 ‘진 스타일링’을 담아냈다.
김원중은 “나에게 진은 잠결에도 집어 입을 만큼 필수적인 아이템이다”라며 “평소에는 가벼운 티셔츠나 스니커즈와 함께 매치하고, 가을이나 겨울에는 도톰한 후리스 재킷과 간편하게 착용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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