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이탈리아 비스포크 전문 매장이다”라며 “비스포크 전문 매장의 명성에 걸맞게 세계 최고의 남성복 브랜드 브리오니(Brioni) 이탈리아 본사에서 연수 받은 테일러를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고급 실력을 겸비한 테일러를 통해 고객들이 최고급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는 지난달 20일 이탈리아 비스포크의 거장 안드레아 루파렐리(Andrea Luparelli)를 프로젝트 디렉터로 영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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