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관계자는 “에일리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을 지향하는 포니의 아이덴티티와 잘 어우러져 모델로 선정했다”라며 “최근 에일리와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2015 F/W 시즌 신상품 광고 촬영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번 광고에서 포니는 클래식한 스타일에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실용성이 높은 ‘블레이드’와 ‘MX-245’ 운동화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 시즌 트렌드인 항공 점퍼, 밑단이 고무줄 처리된 조거 진, 경량 내피용 다운재킷 등 다양한 신상품을 활용해 에일리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표현했다.
한편 포니는 오는 20일 CJ 오쇼핑을 통해 항공 점퍼와 경량 내피용 다운재킷, 라이트 맨투맨 등 3종으로 구성된 ‘라이트 항공 점퍼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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