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가 관계자는 “나얼은 감미로운 음악과 감각적인 작품 전시회를 통해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인 바 있다”라며 “이번 작품은 스페셜 에디션 시리즈로 100족 한정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프링가는 ‘특별한 그 무엇’을 만들고자 하는 스니커즈 브랜드로 입지 않는 옷과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창조적인 아이템을 만든다.
한편 <나얼 X 스프링가> 작품은 가로수길 C.I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로레알 파리] 헤어 케어 브랜드 로레알파리가 브랜드 모델 한소희와 함께한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로레알 파리]…
[사진제공=롱샴(Longchamp)] 롱샴 X 하퍼스 바자 숏폼 공모전 '마이 유니버스' 당선자 5인과 함께한 스쿨 어택 화보가…
[사진출처=고민영 개인 SNS] 민소매 옷은 여름철 시원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주는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성큼 다가온…
[사진출처=김나영 개인 SNS] 김나영은 평소 그녀가 즐겨 스타일링 하는 컬러풀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사진출처=김나영 개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