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트와지엠은 프랑스 파리의 페브릭 에이전시와 스타일리스트 마리안느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베이직 스타일부터 톡톡 튀는 신선한 디자인까지 약 20여 개의 프랑스 유명 브랜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파리 현지의 제품을 약 2주 만에 한국으로 공급할 수 있는 유통 시스템을 갖춰 트렌디하고 참신한 아이템을 발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르트와지엠은 디자인, 소재, 마감 처리 등 그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지나치지 않고 심혈을 기울인다. 마치 진정한 파리지앵이 즐겨 찾는 미래의 편집숍 같은 곳이다”라며 “르트와지엠은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차별화된 의상과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르트와지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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