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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비나더, 국내 첫 강남 부티크 매장 오픈

모니카 비나더, 국내 첫 강남 부티크 매장 오픈 | 1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영국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의 강남 부티크 매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모니카 비나더는 패션과 파인 주얼리를 접목한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주얼리 디자인의 유니크한 영역을 개척한 브랜드다. 최근에 오픈한 강남 부티크 매장에서는 모니카 비나더를 대표하는 프렌드십 브레이슬릿부터 젬스톤 라인, 다이아몬드 컬렉션 등 다채로운 디자인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모니카 비나더 관계자는 “강남 부티크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에 원하는 단어 및 문장을 다양한 서체로 인그레이빙하는 것은 물론 그림이나 본인의 필체까지 새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또한 모니카 비나더의 철학과 아이덴티티가 담긴 이색적인 인테리어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모니카 비나더, 국내 첫 강남 부티크 매장 오픈 | 2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인테리어에 조예가 깊은 모니카 비나더 CEO 모니카(MONICA)와 건축가 팀의 지휘 아래 수준 높은 원자재와 주문 제작된 부자재로 럭셔리한 쇼핑 환경을 연출했다. 특히 Tom Dixon 가구와 특별 주문된 Apparatus 샹들리에가 빈티지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골드 컬러의 벽과 메탈릭 옐로 파사드의 밸런스를 맞추는 나무 세공의 마루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공간을 완성한다.

모니카 비나더 CEO는 “모니카 비나더가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고 지도력이 강한 한국 시장에 론칭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모니카 비나더를 통해 한국의 트렌디하고 똑똑한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니카 비나더는 올리비아 팔레르모, 엠마 왓슨, 케이트 미들턴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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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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