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철, 야상점퍼는 그 어떤 아이템보다 활용도가 좋다. 빈티지한 이미지에서 매시니한 매력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여 매 시즌 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스트리트 패션을 장악해왔다.
야상 점퍼는 스타일의 활용도가 높아 남녀를 불문하고 F/W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여성은 터프한 느낌의 아우터임을 감안하여 페미닌한 스타일의 시폰 원피스와 믹스 매치하면 빈티지한 로맨틱룩을 연출해주고, 박시한 사이즈의 티셔츠나 벌키한 니트 상의와 매치해도 매력적인 밀리터룩 느낌을 줄 수 있다.
패션 홍보대행사 정소영 팀장은 “야상점퍼와 롱 원피스에 운동화 매치는 세련된 느낌의 믹스 매치룩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많은 시즌 동안 인기를 끌어오던 야상점퍼의 새로운 룩이 만들어 지고 있다”며 “요즘같이 계절의 경계가 없는 가을에는 야상점퍼 한가지 아이템만으로도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는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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