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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타일] ‘그녀는예뻤다’ 박서준∙고준희, 같은 듯 다른 패션

고준희와 박서준의 감각적인 스타일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은 출중한 외모와 프로페셔널한 능력까지 갖춘 패션 매거진 ‘모스트 코리아’의 부편집장 지성준 역을 맡았다. 극중 지성준은 독설도 서슴지 않는 완벽주의자지만 첫사랑 앞에서는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하는 달콤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지난 1일, 15일에 방영된 6회와 9회에서 박서준은 버건디 컬러의 재킷과 그레이 컬러의 터틀넥 니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심플한 실버 컬러의 뱅글과 브라운 컬러의 가죽 시계로 마무리해 세련된 도시 남자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박서준이 선택한 아이템은 주얼리 브랜드 쥬얼 카운티(JEWEL COUNTY)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심플한 멋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또한 지난 21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11회에서는 혜진(황정음), 성준(박서준), 하리(고준희), 신혁(최시원) 네 주인공의 엇갈린 애정 전선이 그려졌다.

이날 성준은 호텔에 붙어있는 우수사원 게시물을 통해 하리가 혜진이 아닌 혜진의 친구 하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성준은 하리에게 “누구냐. 대체 어떻게 그쪽이 김혜진이었던 거냐. 그동안 무슨 짓을 했냐. 대체 정체가 뭐냐”라고 추궁했다.

하리는 자신을 혜진의 친구라고 밝히며 속이게 된 상황을 해명했다. 이어 하리는 “속여서 미안하다. 나 이렇게까지 오래 끌 생각 없었는데”라며 눈물을 흘리지만, 성준은 하리의 손을 거칠게 뿌리치며 혜진을 향해 달려갔다. 성준에게 실연을 당한 후 하리는 혜진 앞에서는 애써 밝은 척을 하지만, 홀로 폭풍 오열하며 성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진실이었음을 드러낸다.

사랑도 우정도 놓친 하리는 자신을 찾아온 친어머니를 따라 한국을 떠났다. 또한 혜진에게 마음을 거절당한 신혁도 모스트 코리아를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성준이 신혁을 찾아가 “당신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다음 달까지 1위 탈환을 못하면 모스트는 폐간됩니다”라며 그를 붙잡았다. 과연 이들이 힘을 합쳐 모스트의 폐간을 막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이때 고준희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조합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이트 컬러의 니트에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시니컬한 느낌의 블랙 레더 재킷으로 마무리해 독특한 프렌치 시크룩을 완성했다.

여기에서 그치면 지극히 평범할 수 있다. 하지만 고준희는 달랐다. 레오파드 패턴이 돋보이는 핸드백과 개성 넘치는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각인시켰다. 서로 길이가 다른 화이트, 그린 컬러의 스컬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한쪽 손에는 실버 체인의 반지를, 다른 손에는 입체감이 두드러지는 화이트 왕관 반지를 착용해 무결점 ‘민하리룩’을 완성했다.

고준희가 착용한 아이템은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Trois Rois)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독특하고 신선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저녁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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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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