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출시된 ‘헤븐’은 2013년에 선보인 ‘스카이’의 인기를 힘입어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재 출시된 모델이다. 최근에는 ‘헤븐’과 ‘스카이’ 두 제품을 모두 합쳐 총 14만 족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5년 10월 27일 기준)
이보현 슈콤마보니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뉴 헤븐 글리터’는 기존 ‘헤븐’의 명성에 걸맞게 기능과 디자인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라며 “특히 화려한 글리터 소재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차분하고 어두운 컬러가 일색인 가을, 독특한 포인트 연출이 가능한 ‘뉴 헤븐 글리터’를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슈콤마보니의 ‘뉴 헤븐 글리터’는 전국 슈콤마보니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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