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에서는 황혼이 지는 사막을 배경으로 정통 데님의 뿌리인 미국 서부 정신과 반문화의 핵심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모토 스타일의 가죽 재킷과 핸드 크래프트가 적용된 디스트레스 데님을 활용해 빈티지 무드와 도시의 무법자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트루릴리전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2015 홀리데이 컬렉션’을 통해 전통적인 데님의 디테일과 스타일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루릴리전의 ‘2015 홀리데이 컬렉션’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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