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지난 30일 진행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리뉴얼 오프닝 파티에 ‘프렌즈 오브 코치(Friends of COACH)로 활동 중인 수영과 민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코치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튜어트 베버스(Stuart Vevers)의 감독 아래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콘셉트로 꾸며졌다. 특히 천연 나무색과 흑단색의 물푸레나무, 블랙 컬러의 스틸, 앤티크한 느낌의 청동 및 마호가니 트림을 이용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한편 수영과 민호는 지난 9월 2016 S/S 뉴욕패션위크 코치 컬렉션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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