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가 배우 윤은혜와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오는 10일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사만사 타바사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윤은혜와 미란다 커가 한자리에 함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미란다 커와 윤은혜의 특별한 만남은 벌써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만사 타바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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