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계 은퇴 선언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는 이시영이 캐나다 아우터 브랜드 CMFR 매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시영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시영,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이시영이 방문한 곳, 어디야?”, “패딩을 입어도 빛이 난다”, “언제 스크린으로 복귀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CMFR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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