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지오지아의 2015 겨울 시즌 슬로건인 ‘Ready to Every Wear’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나일론 면 소재가 적용돼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하며, 다양한 수납공간이 가미돼 실용적인 측면이 한층 더 강화됐다. 또한 소매 안쪽까지 위치한 시보리 처리로 차가운 공기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며, 등판 일부에는 발열 안감을 사용해 추운 겨울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후드 부분에 풍성한 라쿤 퍼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멋을 자아내며, 사파리형 디자인으로 정장부터 캐주얼, 스포츠 웨어에도 손쉽게 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오지아의 겨울 신제품 사파리형 다운점퍼 ‘SNUG DOWN’은 전국 지오지아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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