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헬스 트레이너이자 의료 그룹 후계자인 김영호 역을 맡았다. 극중 소지섭은 클래식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이날 소지섭은 짙은 그레이 컬러의 롱 패딩과 후드 티셔츠, 그리고 스포티한 러버 밴드 워치로 포인트를 더해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소지섭이 착용한 워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아르키메데스(Archimedes)의 마린보이 컬렉션(Marine Boy Collection)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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