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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나만의 ‘탄생석’을 찾아라

병신년, 나만의 ‘탄생석’을 찾아라 | 1주얼리 브랜드 렉스 다이아몬드(REX DIAMOND)가 2016년 새해를 맞아 자신만의 소망과 연중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행운을 불러온다는 탄생석 주얼리 ‘두즈 컬렉션(Douze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심플한 화이트 골드의 작고 앙증맞은 아라비아 숫자 펜던트에 레드, 블루, 그린, 화이트 등 자신이 태어난 달에 매치되는 각양각색의 천연석 컬러 포인트가 특징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강조돼 부담스러움 없이 데일리룩에 매치할 수 있으며, 2016년 행운을 불러 줄 나만의 셀러브레이션 주얼리로 제격이다.

렉스 다이아몬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12가지 보석을 12달에 견주어 자신이 태어난 달의 것을 장식으로 활용하던 유대인에게서 유래했다는 탄생석은 행운과 명예, 장수를 전해준다고 믿어져 왔다”라며 “1월의 탄생석인 가넷은 우정과 진리를 상징하는 보석으로 알려져 있으며 달마다 그 의미가 다른 것 또한 탄생석 목걸이의 특별한 매력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탄생석은 1월 가넷, 2월 자수정, 3월 아쿠아마린, 4월 다이아몬드, 5월 에메랄드, 6월 진주, 7월 루비, 8월 페리도트, 9월 사파이어, 10월 오팔, 11월 토파즈, 12월은 터키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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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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