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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화보] 온주완, 소년과 남성 사이의 은밀한 매력…“할 땐 뜨겁게 하죠”

[FS화보] 온주완, 소년과 남성 사이의 은밀한 매력…“할 땐 뜨겁게 하죠” | 1배우 온주완이 지적인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여성중앙이 온주완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온주완은 ‘할 땐 뜨겁게 하는 남자’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소년과 남성 사이의 은밀한 매력을 발산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FS화보] 온주완, 소년과 남성 사이의 은밀한 매력…“할 땐 뜨겁게 하죠” | 2공개된 화보 속 온주완은 화이트 터틀넥을 벗는 포즈를 연출하며 순수한 미소와 박력 넘치는 복근의 상반된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의자에 걸터앉아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야성미 넘치는 눈빛을 한껏 발산했다.[FS화보] 온주완, 소년과 남성 사이의 은밀한 매력…“할 땐 뜨겁게 하죠” | 3또 다른 화보 속 온주완은 가볍게 헤링본 코트를 어깨에 걸치고 묵직한 눈빛으로 여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온주완은 “패션 화보 촬영은 배우로서 새로운 느낌을 그려낼 수 있는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유난히 애정을 쏟았던 작품을 끝낸 후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었다. 그러나 최근 시를 쓰고 여행을 다니는 등 소박한 취미 활동을 통해 나만의 일상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온주완의 패션 화보 및 인터뷰는 여성중앙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온주완 패션 화보[FS화보] 온주완, 소년과 남성 사이의 은밀한 매력…“할 땐 뜨겁게 하죠” | 4[FS화보] 온주완, 소년과 남성 사이의 은밀한 매력…“할 땐 뜨겁게 하죠”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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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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