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문조사 결과 2016년 마케팅 예산 5,000만원 미만이 73.5%로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가장 선호하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페이스북이 5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9.2%로 언론홍보가, 차순으로 블로그와 프로모션 등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한국에서 매일 98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은 여전히 콘텐츠 공유와 소통을 위한 지배적인 소셜 플랫폼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페이스북은 전화번호가 필요 없는 시대를 만들 것이라며 멀티플랫폼으로서 변화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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