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에는 미니스커트만한 아이템이 없다. 여기에 플라워 패턴의 시스루, 레이스 소재의 상의를 매치한다면 러블리한 데이트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포인트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비쿰의 레오니카 플립백은 여성스러움과 큐트함을 더해 센스있는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줄 수 있다. 화이트 컬러의 바탕에 나비무늬 호피로 프린팅되어 있어 봄의 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이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핸들과 크로스 끈으로 다양한 스타일 이 가능하다.
[사진출처=김희애 개인 SNS] 배우 김희애가 스타일링한 우아한 리넨 셋업 스커트는 콰이어트 럭셔리의 상징 로로피아나(Loro Piana)의…
[사진제공=디올(DIOR)] 지난 5월 10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하이주얼리 ‘DIORAMA & DIORIGAMI’ 컬렉션을…
[사진제공=라코스테(LACOSTE)] ㈜동일라코스테(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폴로 컬렉션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LACOSTE1933(라코스테1933) 팝업…
[사진제공=쇼메(CHAUMET)] 파리지앵 하이주얼리 쇼메(CHAUMET)와 하퍼스바자 코리아가 함께한 배우 송혜교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제공=쇼메(CHAUMET)] 공개된 화보에서 송혜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