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버리

이다희와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멀버리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모던 헤리티지를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한옥의 고즈넉한 감성과 이다희 특유의…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에이프릴 나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나은은 늦가을의 매력을 가득 품은 내추럴한 자연 배경을…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지난 13일,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2층에 새롭게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멀버리…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새롭게 알렉사 백을 선보인다. 알렉사 백은 멀버리의 아이코닉한 사첼 백으로 2010년 처음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국의 모델이자 셀렙인 알렉사 청(Alexa Chung)의 자유분방한 자신감과 멀버리의 아이콘인 포스트맨즈 액세서리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백으로 2020년 좀더 편안하고 모던한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알렉사 백은 책임 있는 혁신에 대한 멀버리의 의지를 반영한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무두 공장의 골드 등급 가죽을 사용하여 영국의 멀버리 탄소 중립 공장에서 제작되었으며, 현대적이고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편안한 사첼백 디자인을 완성했다. 알렉사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러인 멀버리 그린(Mulberry Green)을 비롯해 챠콜, 체스트넛, 초크 등 차분한 어스 뉴트럴 컬러, 경쾌한 무드의 네온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기존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젊은 감각의 미니, 과감한 오버 사이즈까지 총 3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는 알렉사 백은 멀버리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멀버리가 모델 배윤영, 배윤지 자매와 함께 신비로운 무드의 멀버리 그린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배윤영,…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미니 아이리스’ 출시를 기념하여 팝아트 컬러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미니 아이리스 스페셜 에디션은 클래식 블랙과…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멀버리에서 가을을 맞아 레오파드 패턴이 돋보이는 3가지 스타일의 백을 출시했다. 미니 밀리, 스몰 벨티드 베이스워터, 베이스워터…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멀버리에서 페이스 마스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신제품 페이스 마스크는 EU 규제에 따른 안티박테리아 코팅이 된 100% 유기농…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멀버리가 지난 7월 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에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새롭게 단장한 현대 판교점 멀버리 매장은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브랜드의 유산이 깃든 감각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으로 멀버리만의 진보적인 동시에 영국적 헤리티지를 잘 보여준다.  특히, 영국 풍경이 페인트된 벽면과 매장에 전체적으로 사용된 ‘멀버리 그린(Mulberry Green)’ 세라믹 타일 등이 눈길을 끈다. 이 매장에서는 100 % 지속 가능한 포토벨로 토트와 아이리스 등 여성용 가방을 비롯해 남성용 가방, 슈즈, 소프트 액세서리 등 멀버리의 최신 컬렉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멀버리는 또한 이번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검은 실크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백 ‘벨티드 베이스워터(Belted Bayswater)’를 현대백화점 판교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사진제공=어그(UGG)> 클래식한 겨울 부츠로 유명한 ‘어그’가 20SS 시즌을 맞아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은 샌들 컬렉션을 출시했다. ‘플러프 예’와 ‘오 예’ 컬렉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