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문화

할리우드 뮤지컬의 황금기와 셀러브리티 문화의 시작
FASHION

할리우드 뮤지컬의 황금기와 셀러브리티 문화의 시작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다양한 색채와 에너지, 유쾌함으로 가득한 이번 2019 봄-여름 광고 캠페인을 통해 할리우드 뮤지컬의 황금기와 셀러브리티 문화의 시작을 기념한다.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가 촬영 및 감독을 맡은 이번 캠페인은 1951년 개봉작 ‘파리의 미국인(An American in Paris)’, 1953년 개봉작 ‘밴드 웨건(The Band Wagon)’, 1944년 개봉작 ‘커버걸(Cover Girl)’, 1954년 개봉작 ‘쇼처럼 즐거운 인생은 없다(There’s No Business Like Show Business)’, 1953년 개봉작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Gentlemen Prefer Blondes)’ 및 1952년 개봉작‘사랑은 비를 타고(Si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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