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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코리아 다이어리 PART 5 – 김태근에게서 발견한 K-패션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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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코리아 다이어리 PART 5 – 김태근에게서 발견한 K-패션의 가능성

최근 K-패션이란 타이틀을 등에 업고 해외 진출을 꿈꾸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반대로 해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 진출한 사람이…
컨셉코리아 다이어리 PART 4 – 이지연, 뉴욕의 중심에서 ‘자렛’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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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코리아 다이어리 PART 4 – 이지연, 뉴욕의 중심에서 ‘자렛’을 외치다

K-패션의 파워와 국내 디자이너들의 해외 활약 소식은 줄을 잇지만 유독 뉴욕에서 여성복으로 인정받는 이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뉴욕은 예술적인 감성의…
컨셉코리아 다이어리 PART 3 – 장형철의 두 번째 뉴욕패션위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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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코리아 다이어리 PART 3 – 장형철의 두 번째 뉴욕패션위크 이야기

오랜만에 장형철 디자이너를 만났다. 그는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여전히 바쁘게 살고 있다”고 담담하게 대답했다. 그러나 그에게서 예전과는 다르게 여유로움이…
Concept Korea diary之二-Kang Dong-Jun设计师所言的K-时尚的现地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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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Korea diary之二-Kang Dong-Jun设计师所言的K-时尚的现地址

纽约和巴黎、米兰、还有伦敦,有些人只听到这些都市的名字就兴奋不已。那就是时装设计师们。世界4大时装周对他们来讲是担保他们成长的‘梦之舞台’。最近,这个‘梦之舞台’跨越了界限和制约,缩短了与韩国的接点。 在国内活动中的设计师们,大部分正在为进入国际市场而奋斗。实际上,在世界4大时装周中刻印自己的存在感后回来的人也不少。过去连想都不敢想的事情,现在已经逐渐变为现实。 国内设计师能与CHANEL、Christian、Alexander Mcqueen、Marc Jacobs并肩出现,已经有很大的意义。但也有人责难:不能只为其‘意义’满足,而停滞不前。没错。正在八方成长中的K-时尚在即有些未成熟,也未能获取特别的成果。国内时装界需要体系化改革。引领D BY D的 Kang Dong-Jun设计师,梦想着K-时尚的世界化,诊断了一下它的现况。 Q 听说最近通过 Concept Korea,进入了纽约时装周 紧接着2016 S/S季节,还在2016F/W季节也在纽约展开了时装秀。其实,这并不是第一次的海外展示会。2010年在伦敦、2014年还进入了米兰,并且是最初以国内男性服装设计师的身份参加的。 Q 在纽约时装周,以第二品牌D BY D代替了D.GNAK,有特别的理由吗? 实际上D…
컨셉코리아 다이어리 PART 2 – 강동준 디자이너가 말하는 K-패션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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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코리아 다이어리 PART 2 – 강동준 디자이너가 말하는 K-패션의 현주소

뉴욕과 파리, 밀라노 그리고 런던. 이 도시들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들이 있다. 바로 패션 디자이너들이다. 세계 4대 패션 위크는…
컨셉코리아 다이어리 PART 1 – 뉴욕패션위크를 빛낸 한국 디자이너 4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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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코리아 다이어리 PART 1 – 뉴욕패션위크를 빛낸 한국 디자이너 4人

K-패션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컨셉코리아(Concept Korea)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이 주최하는 컨셉코리아는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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