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 이색적 감성광고 ‘Like’ 공개

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SPRIS)가 2013 F/W 시즌 이색적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매년 봄과 가을 두 번에 걸쳐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는 스프리스의 광고는 제품 본연의 특성을 강조하며 이색적인 소재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F/W 시즌 스프리스 광고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하고 나섰다. ‘라이크(Like)’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어미품보다 더 따뜻하게 스프리스 제품에 끌리는 다양한 동물들의 상황을 위트있게 담아냈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프리스는 브랜드만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니크한 캠페인을 펼쳐 소비자와 함께 호흡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스프리스의 F/W 광고 캠페인은 전국 주요도시의 버스 정류장, 지하철,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을 통해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