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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패션소재협회 회장, “패션소재 산업 위상 제고 노력”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패션소재 산업의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영규 패션소재협회 회장은 최근 정기총회에서 패션소재협회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원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및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2014년 대비 평균 11%의 성장률을 올렸다며 패션소재 산업 위상 제고를 위해 올해도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류산업협회와 한국패션협회와 비슷한 수준으로 임원사를 늘려 수출 증진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46여명의 임원중에서 부회장 5명을 추가 선임하고 10여개의 임원을 새롭게 추대해 총 10명의 부회장을 포함한 50~60개정도로 임원진을 구성한다.

패션 소재 업체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이 회장은 “현재 국내 패션소재 수출기업 약 600개 중 296개사가 소재협회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협회가 추진하는 전시회나 사업에 참여하는 회사는 약 600개 이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패션 소재 업체 지원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협회에서는 어려운 처지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과섬김 기부사업을 통해 사회환원을 위한 공익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이영규 회장은 “앞으로도 협회에서는 패션소재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며 급변하는 무역환경과 글로벌 시장 환경에 적극 대처해 섬유패션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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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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