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중국 진출을 원한다면 ‘홍콩패션위크’를 노려라

제23회 홍콩패션위크가 7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홍콩패션위크는 ‘네온 가든(Neon Garden)’을 테마로 전 세계 1,200개 업체가 참여한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위한 프리미엄 테마관 ‘Emporium de Mode’, 하이엔드 패션을 선보일 수 있는 ‘Fashion Gallery’, 신선하고 독특한 패션을 전시할 수 있는 International Fashion Designer’s Showcase 등 차별화된 공간으로 구성됐다.

홍콩무역발전국은 홍콩패션위크 기간 동안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 네트워킹 리셉션, 바이어 포럼, 세미나 등을 통해 각국 패션 시장의 트렌드와 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패션 스눕스(Fashion Snoops)와 WGSN은 패션 트렌드 전망 세미나도 개최한다. 이외에도 소량 다품종을 지향하는 패션 시장 흐름을 반영한 소량주문구역(Small-Order Zone)도 구성된다. 소량주문구역은 최소 5개에서 1,000개까지 소규모 오더를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이다.

이번 홍콩패션위크는 세계 최대 패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을 공략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에 역량을 집중한다. 홍콩무역발전국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홍콩 패션 브랜드를 선호한다.

홍콩패션위크 관계자는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홍콩패션위크는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을 위한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홍콩패션위크에는 전 세계 65개국에서 1만 6,000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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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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