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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스튜디오 톰보이, 해외 명품과 어깨 나란히

지난 8월 말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스튜디오 톰보이가 국내 최고의 명품 편집숍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에서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4주 동안 분더샵 청담 3층에 매장을 열고 ‘아틀리에 라인’의 주요 제품과 아크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와 함께 제작한 아트워크 상품을 전시한다.

스튜디오 톰보이에서 판매하는 다섯 가지 라인 중 하나인 아틀리에 라인은 브랜드 리뉴얼 당시 가장 많은 공을 들인 프리미엄 상품군이다. 해외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디자인과 품질을 완성하기 위해 별도의 아틀리에(창의적 공간)를 마련하고 브랜드 전문가들이 컨셉과 디자인의 방향을 설정했다.

아틀리에 라인은 ‘강해 보이는 여성 안에 숨겨져 있는 낭만적인 자아와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유행을 타지 않는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 여성스럽고 포멀한 느낌의 컨템포러리 라인으로 스튜디오 톰보이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틀리에 라인의 주요 제품 가격대는 코트 40만원대, 재킷 20만원대, 바지 20만원대 등으로 경쟁 컨템포러리 브랜드 대비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의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한 세계적 광고 회사 ‘아크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ACNE Creative Agency)’와 함께 작업한 아트워크 상품도 판매한다. 스튜디오 톰보이의 강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독특한 패턴의 아트워크가 적용된 가방, 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스튜디오 톰보이는 분더샵 청담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의 새로운 심볼을 프린트 한 토트백과 클러치를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해 판매한다.

정해정 신세계톰보이 마케팅 담당 과장은 “아틀리에 라인은 디자인, 소재, 가격 등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더샵 청담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 리뉴얼 후 9월에 스타필드 하남점에 문을 연 스튜디오 톰보이는 9월 매출 2억 5천만원을 달성하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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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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