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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패션지원센터, 제1회 스마트패션포럼 개최

G밸리패션지원센터서울시와 금천구,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이 운영하는 G밸리패션지원센터는 12월 12일(화) 오전 10시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6층, G밸리기업시민청에서 제1회 스마트패션포럼 <2018 데이터로 준비하는 패션 4차 산업혁명>을 개최한다.

제1회 스마트패션포럼 <2018 데이터로 준비하는 패션 4차 산업혁명>은 패션산업의 디자인, 제조, 유통 및 융합 스마트 패션테크 분야를 함께 논의함으로써 4차 산업이 몰고 올 무한한 기회와 도전을 먼저 내다보고 지혜롭게 대응할 준비의 장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세션1, 세션2로 나눠서 진행된다. 세션1 ‘패션산업의 최근 트렌드의 변화’에서는 한국패션협회 신희진 팀장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패션10대 뉴스’와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의 ‘포노사피엔스시대와 4차산업혁명’, 세정 이응환 사업부장이 ‘4차 산업시대 옴니채널의 변화와 대응 전략’이란 강연으로 변혁기를 맞이한 한국 패션 산업의 미래 발전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방문객이 G밸리패션지원센터 3D 가상 피팅 체험존에서 직접 체험을 하고 있다

세션2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패션기업의 대응 전략’에서는 트렌드랩506 이정민 대표가 글로벌 환경의 변화와 한국 패션산업의 미래를 발표한다. 에이컴메이트 강철용 대표는 ‘데이터로 15억 중국 소비자의 마음을 잡아라’로 K패션 콘텐츠로 중국 시장에서 2000억대의 매출을 올린 비결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고형석 교수는 ‘의류산업의 새 패러다임, 디지털 클로딩’으로 의류제조 분야의 디지털 혁신이 가져올 미래를 조명한다. 이어 한국패션유통정보연구원 이남희 수석연구원이 ‘2018 글로벌 패션 및 소비자 트렌드’를 준비했다. 끝으로 칸그림 이민호 대표가 ‘4차 산업혁명, 패션산업의 현재와 미래’로 디지털 혁신을 통한 패션산업의 신개념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근 대표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핵심 키워드로 대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패션산업의 비중이 매우 크다”며 “이번 포럼이 침체되어 있는 패션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고 2018년을 대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데이터로 준비하는 패션 4차 산업혁명’ 포럼은 온오프믹스와 패션서울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밸리패션지원센터가 지난 9월 22일 ~ 24일까지 3일간 현대시티아울렛과 협업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한편, 지난 9월 22일 개관한 G밸리패션지원센터는 서울 남부권에 소재한 자체 상표 생산 (OBM) 중소 의류제조기업 발굴 및 육성에 집중하고, 센터 내 파일럿 전시 부스, 라운드 런웨이, 스마트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ᅠ그 일환으로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과 협업하여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센터 개관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총 3,000여명의 고객을 유입시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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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풀코스 마라톤을 즐기는 패션에디터. 스포츠 / 아웃도어 / 온오프 리테일을 출입합니다. ethankim@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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