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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로우, 뉴욕커의 일상을 담은 스트릿 화보

프론트로우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이 미국의 다양한 패션 인사이더와 유명 포토그래퍼 필 오(Phil Oh)의 협업으로 완성된 프론트로우의 스트릿 화보 ‘포트레이트 오브 뉴욕(Portrait of New York)’을 공개했다.

스트릿패션W컨셉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프론트로우는 이번 화보를 통해 획일화된 광고 촬영 스타일에서 벗어나 뉴욕의 자유분방한 감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더해진 캠페인 촬영을 진행했다. 대도시 뉴욕의 분주함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워킹걸의 일상을 엿보는 듯한 독특한 컨셉의 촬영은 평범한 스트릿 화보와는 다른 의외성이 엿보이면서도 실제 뉴요커의 일상이 연상되는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포착해 새롭고 흥미로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스트릿 스타일 사진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필오(Phil Oh)를 포함해 독보적인 감각의 스타일리스트 레이첼 왕(Rachel Wang), 인기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인 카테리나 테넌바움(Katerina Tannenbaum), 제시카 우(Jessica Wu) 등 미국을 베이스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패션 인사이더들과의 협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필오(Phil Oh)는 글로벌 스트릿 패션 웹사이트 ‘스트리트 피퍼(Street Peeper)’의 설립자이자 세계를 여행하며 매력적인 스타일의 패션피플들을 컬러풀하고 생동감 넘치게 촬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이다. 그는 보그 매거진의 스타일 포토그래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킴 카다시안과 같은 핫한 셀럽들과 작업하며 스트릿 사진으로 또 하나의 유행을 만들어내는 트렌드 리더로도 알려져 있다.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유명 스타일리스트인 레이첼 왕(Rachel Wang)은 헐리우드 영화배우 줄리아 로버츠, 레나 던햄부터 세계적인 뮤지션 리타 오라, 엘리 굴딩까지 최정상급 톱 셀러브리티의 스타일을 담당했으며, 켄달 제너, 알렉사 청 등과 같은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 에디터 출신답게 베이직하고 심플한 아이템을 자신만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풀어내는 것은 물론, 독보적인 믹스앤매치 감각으로 자칫 과할 수 있는 패션의 밸런스를 균형 있게 표현했다. 그리고 이번 화보의 모델인 카테리나 테넌바움(Katerina Tannenbaum)과 제시카 우(Jessica Wu) 역시 패션, 뷰티, 예술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한편, W컨셉은 지난 6월 전세계 패션피플들의 스타일을 사이트에서 확인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퍼블 스타일링 콘텐츠 WDNA를 론칭했으며, 인플루언서들과의 다양한 협업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혀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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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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