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미스터포터, 제니스 뱀포드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최초 공개

제니스 뱀포드 글로벌 온라인 남성 편집숍 미스터 포터가 스위스의 파인 워치 제조사인 제니스(Zenith) 와 영국의 시계 코스터마이저로 유명한 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Bamford Watch Department)와 함께 만들어낸 25개의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들을 선보인다.

조지 뱀포드(George Bamford)와 그의 팀은 제니스와 함께 이 시계의 디자인을 창조해냈으며, 모든 개발, 제작 공정은 스위스에 위치한 제니스의 공방에서 진행되었다. 이러한 공동제작의 형식은 관련된 세 회사, 모두에게 최초로 시도되는 방식이다.

제니스 헤리티지 145 모델을 기반으로 시계는 제니스의 아이콘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차용하여 만들어졌다. 1971년 엘 프리메로에서 영감을 받은 타키미터*, 붉은색의 세컨드 핸드 바늘, 빈티지 크로노그래프를 연상시키는 미학적 디자인과 옛날 제니스 리코더에서 따온 중앙에 위치한 서브 다이얼링 과 모션 디텍팅 클락과 같은 정밀한 디테일들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독특한 “솔라블루” 다이얼은 38mm 두께의 스테인리스 케이스에 담겨져 있으며, 네이비 블루 컬러의 알칸타라(Alcantara) 스트랩에는 화이트 다이얼 마킹과 조화를 이루도록 화이트 스티치 디테일을 가미했다.  제니스, 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 그리고 미스터 포터는 친숙하면서도 모던하며 새로운 시계를 탄생 시켰다.

각각의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는 1번부터 25번까지의 고유넘버가 뒷면에 새겨진 특별한 오픈 케이스와 함께 선보인다.

제니스의 CEO Mr Julien Tornare은 이번 론칭에 대해“작년 6월 제니스의 공식 커스터마이저가 된 이래, 저는 미스터 포터와 이러한 프로젝트를 꼭 해보리라 마음 먹었으며, 그 결실을 맺게 된 것에 대해 매우 흥분됩니다. 언제나처럼 이 두 브랜드와 함께 작업하고 디자인을 하는 것은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블루 컬러의 독특한 다이얼를 현실화시켜 낸 제니스의 엔지니어링 팀의 능력은 그야말로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무엇보다 과거의 경외를 표하는 디자인을 이 정도까지 끌어내는 여정은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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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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