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딸과 함께한 블랙&화이트 커플룩 눈길

배우 이윤미가 딸과 함께한 커플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윤미와 딸은 같은 디자인의 의상에 블랙과 화이트를 번갈아 입고 환한 미소를 비치며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이윤미는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박시한 의상을 입고 은은한 실버 브레이슬릿과 가죽 시계를 매치해 아이엄마 같지 않은 세련된 도시여성을 연출했다.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로(STYLERO)’와 함께한 이번 방송은 24일 MBC TV ‘기분 좋은 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