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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만의 시그니처를 담아낸 프리폴 컬렉션

<사진제공=지미추(Jimmy Choo)>

18일, 영국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지미추가 2019 프리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제공=지미추(Jimmy Choo)>

지미추는 그간의 역사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재해석하며, 90년대에 태어난 젊은이들의 시각으로 아카이브와 기존의 히트 아이템들을 2019 프리폴 여성 컬렉션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90년대를 정의할 수 있는 신선한 스타일과 다양한 접근법에 영감을 받은 이번 지미추 프리폴 여성 컬렉션은 일렉트릭 블루, 네온 옐로우, 브릴리언트 립스틱 핑크 등 90년대를 반영한 팝컬러로 다채롭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여름을 위한 중성적인 컬러 및 턱시도 모노크롬과 대비를 이루며, 매혹적인 느낌을 표현하고자 크리스탈에서 영감을 받은 메탈릭 소재를 사용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제안한다.

<사진제공=지미추(Jimmy Choo)>

90년대를 연상시키는 또 다른 여성 컬렉션 아이템으로 피부를 거의 드러내면서도 발을 지지해주는 것이 특징인 스트랩 샌들을 선보였다. 십자형으로 발을 감싸주며, 매시 소재로 제작되어 가리는 것 보다 더 많은 피부의 표면을 드러내어 매혹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지미추(Jimmy Choo)>

여성 2019 프리폴 컬렉션을 출시한 동시에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락앤롤 감성과 일본의 문화, 예술, 공예를 융합해 스터드 장식, 모티브, 프린트 기술을 수작업으로 구현한 남성 컬렉션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이미 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컬러 팔레트가 사용되어 익숙한 감성을 더했다.

<사진제공=지미추(Jimmy Choo)>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되어 탐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며, 문화간 교류와 수분 작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색해 일본과 미국간의 대화를 시도했다. 이로 인해 이번 남성 컬렉션을 통해 두 나라와 두 세계관을 모두 잇는 독특한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사진제공=지미추(Jimmy Choo)>

특히 일본의 기모노에서 영감을 받은 자수 장식과 오비 실크를 미국적인 요소와 결합시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서구에 미친 일본 문화의 영향력과 1960년대 일본에 전파된 락앤롤 감성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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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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