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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GG 사이키델릭 광고 캠페인 공개

<사진제공=구찌(Gucci)>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울-오버 멀티컬러 GG와 별을 모티프로 한 ‘GG 사이키델릭(GG Psychedelic) 컬렉션’ 캠페인을 14일 공개했다.

<사진제공=구찌(Gucci)>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컬러, 에너지, 강렬함을 소재로 새롭게 재해석한 구찌의 시그니처 ‘GG로고’가 돋보이는 GG 사이키델릭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사진제공=구찌(Gucci)>

해당 컬렉션의 로고는 기존 GG 로고에 무지개 컬러의 별 모티프를 더해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며, 남성 및 여성 레디-투-웨어(ready-to-wear), 핸드백, 러기지, 슈즈, 가죽 소품, 액세서리, 시계 및 파인 주얼리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됐다.

<사진제공=구찌(Gucci)>

GG 사이키델릭 광고 캠페인은 거울, 미러볼 등을 활용한 빛의 굴절과 반사를 통해 꿈속에 있는 듯한 정경을 연출해냈다. 시각적 왜곡, 초현실적인 이미지, 폭넓은 컬러 스펙트럼 등이 중시됐던 70년대 사이키델릭 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본 캠페인은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클럽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사진제공=구찌(Gucci)>

조던 헤밍웨이(Jordan Hemingway)는 짐 보관소부터 댄스 플로어까지 미러볼에서 반사된 빛과 융합된 느낌을 담아 촬영했다. 이로써 클럽 속 사람들이 서로 어울리면서 춤을 추는 가운데 회전하는 미러볼이 최면을 거는 것처럼 느껴지고, 결국에는 거대한 거울을 통해 초현실적인 공간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게스트들에게 미러볼에 사로잡힌 것인지 꿈인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제공=구찌(Gucci)>

특히, 이번 캠페인은 캠페인 이미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그래픽 효과가 가미됐으며, 1970년대 클럽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담기 위해 폴라로이드 샷 형태로 구성됐다. 또한, 여러 장의 사진을 역동적으로 사용한 것은 미러볼이 반사되는 현상에서 착안해 굴절의 미학을 구현한 것이다.

<사진제공=구찌(Gucci)>

한편, GG 사이키델릭 컬렉션은 일부 스토어의 쇼 윈도우와 디지털 채널 전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파티에 초대받은 듯한 느낌을 주는 개인 맞춤형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통해 컬렉션을 선보이며, 이는 구찌 앱과 일부 구찌 핀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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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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