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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스튜디오, ‘스타일의 자유’ 2020 봄여름 컬렉션 공개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2020년 S/S 시즌을 맞이하여 스튜디오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S/S시즌 컬렉션은 스웨덴의 섬, 고틀란드(Gotland)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섬에서 자유롭게 서핑이나 등산을 즐기는 서프걸(Surf Girl)을 뮤즈로 하여 볼륨감 있는 드레스와 테일러링 의상, 그리고 스포티한 수영복을 믹스 매치하는 여성의 모습을 그려 보인다.

키 아이템으로는 강렬한 일렉트릭 핑크 컬러의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드레스, 크롭 재킷, 와이드 레그 팬츠, 청키한 크로셰 가디건, 플랫폼 레더 앵클 부츠 등을 선보인다. 주요 컬러로는 핫핑크와 코발트 블루가 사용되었으며 이와는 대조되는 편안한 크림 컬러와 라임스톤 컬러도 함께 쓰였다. 여기에 애시드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도 눈에 띈다.

“이번 S/S20 컬렉션의 뮤즈는 앞서나가는 패션감각과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서핑, 등산, 탐험 등 새로운 것을 즐길줄 아는 여성이죠. 이번 컬렉션은 정교함과 다듬어지지 않은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테일러링 요소들과 일부러 밑단처리를 하지 않은  않은 패브릭이 조화를 이루고 있죠. 컬렉션을 어떻게 소화하는지도 자유롭습니다. 저희 고객들이 원하는 어떤 방식으로든 스타일링할 수 있죠.” H&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인 앤-소피 요한슨(Ann-Sofie Johansson)은 말한다.

초청받은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수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준 임보라 3.48kg 출처: 임보라 인스타그램

한편, 미국 비버리힐스에서는 컬렉션을 선공개하는 행사가 개최되었는데, 영화배우 자밀라 자밀, 빌리 로드, 가수 리케 리, 영국 모델 조단 던, 일본 모델 엠마(Emma) 등 글로벌 유명인사가 참석한 이 행사에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모델 임보라가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백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래머 팔로워를 보유한 것으로도 유명한 임보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번 스튜디오 컬렉션은 2월 20일 전세계적으로 론칭하며, 국내에서는 명동 눈스퀘어점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가오는 5월에는 한여름 시즌에 꼭 어울리는 수영복과 비치웨어로 구성된 추가 컬렉션도 공개 예정이다.

#H&M 스튜디오

H&M스튜디오는 H&M이 선보이는 패션-포워드한 컬렉션이다. 스톡홀름의 아틀리에에서 전담 인하우스 디자인팀에 의해 제작되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일년에 두 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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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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