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LOOK BOOK

배우 이상엽, 여심 녹이는 매력 화보 공개

<사진제공=매거진 더스타>

배우 이상엽의 순수함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상엽은 그동안 볼 수 없던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소파에 기대어 앉아 장난스러운 포즈를 하거나 편안하게 누워 있는 등 꾸밈없으면서도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제공=매거진 더스타>

특히 화보 촬영장에서는 특유의 친화력과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상엽은 “현장에 있던 모두가 편하게 해줘서 즐겁게 촬영했다. 소파 위에서 포즈를 취했는데 정말 편했고 화보와 잘 어울렸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매거진 더스타>

오는 3월 방영되는 차기작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대해서는 “한 가족 네 자녀의 사랑과 인생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부부로 출연하는 이민정과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이 나올 것”이라며 “’이게 진짜 부부지!’라는 생각이 들 만큼 현실적인 이야기를 보여줘 젊은 부부들이 많이 공감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제공=매거진 더스타>

연기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배우 이상엽. 출연하고 싶은 방송을 묻자 “친구 장성규가 하는 채널 <워크맨>에 출연하고 싶다”라며 “요즘 서로 바빠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안부를 묻고 꾸준히 연락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패션과 스타일링에 대한 질문에는 “충동적으로 물건을 사지는 않는다.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을 좋아하고 하나에 꽂히면 딱 그것만 하는 스타일”이라며 “진짜 늘어지고 때 탈 때까지 입어서 친구들이 뭐라고 한다. 그래서 사진 찍을 것 같은 순간에는 ‘새로운 옷을 입어야겠다’라고 생각만 한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또한 팬들 사이 불리는 ‘멜로 눈깔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감사하고 그런 눈빛이 또 나와야 하는데 걱정이다”라며 “’눈깔’이라는 어감이 좋지는 않지만, 앞에 ‘멜로’가 붙어 기분 좋다. 계속 이 수식어를 지켜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연기할 때 머릿속으로 참 많은 생각을 한다. 내 연기를 보고 사람들이 나와 공감해준다면 ‘이번엔 잘했구나’하고 보람차다”라며 “내가 이해할 수 있고 어울리는 역할을 꾸준히 하고 싶다. 캐릭터와 함께 나이 들어가고 싶은 느낌이다. 60대가 되면 또 다른 연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배우로서 꿈꾸는 미래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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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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