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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룩에 시원한 포인트가 되어줄 데일리 백

여름 룩에 시원한 포인트가 되어줄 데일리 백 | 1
<사진제공=온초(on cho)>

퓨처리즘 기반의 디자이너 브랜드 ‘온초(on cho)’는 쿨 한 페스티벌 룩에 포인트가 될 실버백들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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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온초(on cho)>

온초의 이번 23 썸머 컬렉션 아이템 실버백은 오리엔탈 스트릿 패션의 성지, 도쿄 하라주쿠에서 영감을 받아 플레이풀하고 키치한 무드로 완성되어 심심한 룩에는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페스티벌을 즐기는 트렌드에 민감한 MZ 커플들에겐 젠더리스한 커플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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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온초(on cho)>

더불어, 쿨하면서도 핫 한 워터밤을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스윔웨어룩에 섹시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크링클한 텍스처와 핸드메이드 숄더체인 장식이 매력적인 이오타백을, 힙쟁이들이 모이는 락페스티벌에 어울리는 포인트 아이템으로는 메탈릭한 소재와 락시크적인 디테일, 멕시멀한 외부 포켓이 유니크 한 EMOCORE 호보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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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온초(on cho)>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러닝상품 중 대부분의 상품들이 실버컬러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썸머 페스티벌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써 온초의 활약이 기대되고, 앞으로도 개인의 취향과 자기표현이 확고한 MZ 세대들의 관심사인 젠더리스와 업사이클링을 접목시킨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온초만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라고 전했다.

온초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다양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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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탠드오일(STAND OIL)>

디자이너 브랜드 스탠드오일(STAND OIL)이 23 여름 컬렉션 3차 드롭 제품 ‘츄비백 티니’와 비즈네크리스 3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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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탠드오일(STAND OIL)>

3차 드롭의 메인 제품이자 스탠드오일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 설치된 대형 가방 조형물의 주인공 ‘츄비백 티니’는 출시 이전부터 플래그십 스토어 선발매 예약으로 인기를 끌었다. 크로스와 토트로 동시 활용 가능한 마이크로 사이즈의 ‘츄비백 티니’는 스탠드오일의 베스트셀러 츄비백의 변형된 디자인으로, 츄비 라인의 공통 포인트인 통통한 플랩 포켓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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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탠드오일(STAND OIL)>

글로시한 광택감의 링클 소재로 제작되어 스크래치에 강하며, 미니멀한 사이즈에도 다수의 포켓이 내장되어 간단한 데일리 아이템 수납에 용이하다. 여름 시즌 스타일링에 유용한 실버, 핑크, 그린, 화이트, 블랙까지 총 5종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함께 출시된 비즈 네크리스는 작은 조약돌이 연상되는 블랙 원톤 비즈의 ‘페블 목걸이’, 실버 컬러의 비즈와 블랙 오닉스 하트 참이 어우러진 ‘오닉스 하트 목걸이’, 캔디를 연상시키는 파스텔톤 비즈와 투명한 플라워 참이 조화를 이룬 ‘캔디 플라워 목걸이’까지 총 3종 타입이다.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이번 네크리스 3종은 어디에나 어울리는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다양한 썸머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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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탠드오일(STAND OIL)>

스탠드오일은 이번 여름 시즌, 평화롭고 평범한 마을에 떨어진 가방과 그로 인해 놀라운 일상의 변화를 맞이하는 마을의 해프닝을 담아낸 ‘What’s happening?’ 을 시즌 타이틀로 총 네 번의 드롭을 통해 신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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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

조셉앤스테이시는 청량감 가득한 ‘라티스’ 시리즈를 공개했다. 일상과 여행 코디를 경계없이 완성해주는 라티스 니트백 시리즈는 클래식한 블랙 컬러부터 볼드한 스트라이프의 블루, 오렌지, 핑크 등 다채로운 컬러들로 구성하여 브랜드의 강점인 컬러믹스를 다시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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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

끊임없는 연구 끝에 100% 니트로만 제작된 라티스 니트백은 짜임새 있는 니트 조직으로 만들어져 무게에 구애받지 않고 사각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벼우면서 수납공간도 넉넉해 여행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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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

이번 시리즈는 크로스백 스몰을 비롯하여 스트랩 길이조절이 가능한 토트백 미디움과 라지 제품군으로 출시된다. 니트 소재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라티스백은 조셉앤스테이시만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니트 버클 장식으로 디자인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또한 라티스백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섬유로 제작되어 환경까지 생각한 가방이다.

세련되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한 조셉앤스테이시는 디자인 혁신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 하였다. 조셉앤스테이시는 끊임없이 지속가능한 소재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친환경 경영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는 기업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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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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